창원시, 경남도-방위산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협약식'
허성무 시장, 방산 ‘성공스토리 3대 발전전략’ 발표
경남 창원시는 18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기 성과와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방위사업청, 경남도와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기 성과와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방위사업청, 경남도와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협약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이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산업 주체 간의 유기적 협력도 논의됐다.
특히 이날 허 시장은 변화를 뛰어넘는 성공스토리가 필요하다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스토리 3대 발전전략’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허 시장이 제안한 ‘성공스토리 3대 발전전략’의 핵심의 1단계는 방산 클러스터의 참여 주체가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만들어 구체적인 성공사례를 만드는 것이며, 2단계는 명료한 메뉴얼 작성해 모든 과정 코디네이팅 시스템 도입, 3단계는 지원 초기부터 정부조달, 체계기업납품, 운용유지 부품 등 과정과 개발에 대한 목표설정이다.
시는 이날 허 시장이 발표한 발전전략의 세부실행 계획을 수립해 이달 말까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실행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사업단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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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이러한 발전전략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속도감 있는 실천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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