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구소동 상습침수지역 농림부 지원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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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도덕마을 및 인근 농경지가 우천시 배수불량으로 상습 침수돼 이를 해결하고자 신청한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 6㎞ 구간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소동 배수로 정비사업은 올해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서 세부설계 실시 후 내년 5월에 착공, 오는 2024년 12월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이번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과 관련 그동안 사업타당성 조사 및 대상지를 확정하고, 지난 2월 농어촌 공사에 요청했으며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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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남구청장은 “매년 장마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백운동 하수도 정비 사업 추진 이후에 이처럼 농식품부로부터 65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그동안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을 안아줄수 있어 마음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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