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7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선정 공모 신청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합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합성1동의 노후 주거지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립 중인 합성1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관계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합성1동의 자산인 합포성지와 주변 상권의 연계방안, 살고 싶은 주거환경 조성 등 합성1지구 도시재생의 방향에 대해 주민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 완료 후의 시설물 관리와 주민공동체 형성·운영방안과 노후주택 정비 지원사업 등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이를 통해 시는 합성1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합성1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을 7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선정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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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식 창원시 도시재생과장은 “합성1동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열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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