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이영지, 하선호, 브린, 슬리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화면 캡처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이영지, 하선호, 브린, 슬리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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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서울외고 3학년에 재학중인 래퍼 하선호가 자신만의 공부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MBC 웹예능 '힙합걸Z' 출연진인 가수 이영지, 하선호, 브린,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문자를 보내 "하선호 유튜브 잘 보고 있다"면서 "특히 '하선호의 외고 생활' 진짜 재밌다. 암기과목을 랩으로 외울 때 있냐. 공부 어떻게 하는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하선호는 "랩으로 외운 적은 없다"면서 "그냥 무조건 외우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데 머릿속에 사진을 남겨 놓는다"며 "몇 페이지 어디에 무슨 사진이 있는지 다 외워버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영어가 제일 자신 있고 수학은 포기했다. 고등학교 선행학습을 하면서 수학이 너무 어렵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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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선호는 지난 2018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힙합걸Z'와 네이버 오디오 클립 '선호영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19일 세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Love Me More'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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