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주택가 빈 차량만 골라 턴 20대 입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심야 주택가 골목에 주차해 놓은 차량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박모(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3월 22일 오전 3시께 광주광역시 동구 한 길가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서 17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지난해 9월 12일부터 지난 4월 5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178만5000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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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박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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