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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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흑인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한국어와 영어로 올렸다.

이어 'BlackLivesMatter'(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를 해시태그(#)를 달아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4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흑인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쳐

4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흑인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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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 팝 가수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비욘세 등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했다.

국내 연예계에서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동참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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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이거JK, 빅뱅 태양, 현아, 싸이, 세븐, 헨리, 배우 배두나, 임수정, 줄리엔 강 등이 SNS에 검은색 화면과 '#BlackOutTuesday', '#BlackLivesMatter'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인종차별 반대에 뜻을 모았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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