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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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 이홍우(61) 사단법인 노동복지나눔센터 대표가 임명됐다.


이 원장은 1959년생으로 노동복지나눔센터 대표, 고양도시관리공사 비상임 이사 등을 지냈다. 이 원장은 향후 2년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이끌며 우리경제의 모세혈관이자 근간인 골목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게 된다.

이 원장은 "민선7기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이 흘러 넘치는 골목경제가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문을 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역화폐 운영 및 지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정책 개발 및 시행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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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지원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인들의 자율적 방역체제인 '경기상인의병',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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