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863명 … 해외입국자 2명 추가
여의도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강사와 수강생 2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9일 서울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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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863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 같은 시간에 집계한 861명보다 2명, 질병관리본부가 1일 0시 기준으로 집계한 862명보다 1명 많은 숫자다.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해외입국자로, 멕시코에서 귀국한 강남구의 45세 여성과 미국에서 들어온 양천구 19세 남성이다. 이들 2명의 확진 날짜는 모두 지난달 31일이며 1일 신규 확진 판정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까지 서울의 확진자를 발생 원인별로 나눠보면 해외 접촉 관련 확진이 28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이태원 클럽 관련 133명,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 98명이다. 최근 발생한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자는 19명, 중구 KB생명보험 관련자는 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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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전체 확진자 가운데 627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23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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