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동 주민센터·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경험 쌓아

강서구,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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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평소 마주칠 일이 없던 어르신, 장애인 분들을 도우며 편견을 없앨 수 있었고, 내가 살고 있는 강서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2019년 겨울방학 행정·복지 체험단 참가자 소감 중)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을 16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은 대학생들이 구청,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청년의 시각에서 느낀 점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50명은 행정 분야에서 50명은 복지 분야에서 활동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서구에 거주하는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단, 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학·전산원 재학생과 대학원생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6월10일 오전 9시부터 6월16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17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 개별통보도 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선발 대상자 등록 시 기재한 희망 근무부서와 거주지, 교통편, 전공 등을 최대한 반영, 배치한다.


근무기간은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구청·동 주민센터·복지관·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업무보조를 하며 주민들에게 간접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5일, 1일 5시간(실근무일수 20일, 주휴수당 4일)이며, 보수는 중식비와 고용보험료를 포함해 1일 4만8950원, 만근 시 월 117만4800원이다.


근무 마지막 날에는 대학생들로부터 한 달여간 체험하면서 느꼈던 소감과 건의사항 등을 들어보는 간담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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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의 시각에서 행정을 돌아보고 대학생들에게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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