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에 ‘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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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김준성 영광군수가 최근 전남도청을 방문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개별 면담을 통해 e-모빌리티 전용도로 개설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군은 e-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건립, e-모빌리티 배터리 고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등 14개 분야에 3300억 원 규모의 e-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에서도 5개 분야에 4751억 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하는 e-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전남도의 미래발전을 위한 ‘블루 이코노미’비전에 e-모빌리티(블루트랜스포트)를 포함시키는 등 e-모빌리티 산업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부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e-모빌리티가 포함돼 군은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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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e-모빌리티는 군의 미래 먹거리이자 전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이다”며 “전남의 블루트랜스포트를 군이 선도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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