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뜯어보기]집먼지진드기 걱정되면 세탁부터…퍼실 딥클린 하이진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원래도 건조한 편이었지만 요즘 며칠째 침대에 눕기만 하면 이상하게 몸이 간지러운 느낌이다.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 송진 가루 때문에 자기 전에도 샤워를 하고, 바디 로션도 꼼꼼히 발랐는데 간지러움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다. 무엇 때문일까 고민하다 우연히 방송에서 봤던 집먼지진드기가 생각났다.
집먼지진드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청난 수가 집 안에 서식하고 있다. 피부 각질이나 식물 섬유, 집 안의 먼지나 곰팡이 등을 먹으며 어디든 서식할 수 있는데, 특히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침구류에 많다. 결국 매일 자고 일어났던 침대가 원인인 것이다.
갑자기 이대로 침대에 몸을 맡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매트리스 시트와 이불, 베개 커버를 걷어 세탁기에 넣고 세제를 넣으려고 보니 마침 통이 바닥을 보인다. 이때다 싶어 마트로 달려가 세제 진열대를 살폈다. 그러다 제품 하나가 눈을 사로잡았다. 퍼실 딥클린 하이진젤이다. 섬유 사이 숨어있는 진드기 사체와 배설물을 99% 제거해 준다니 너무나도 반가운 제품이 아닐 수 없었다.
망설임 없이 제품 하나를 사와 세제 투입구에 넣고 문제의 침구류와 함께 세탁기를 돌렸다. 그리고 건조기를 이용해 말린 뽀송뽀송해진 침구류를 양 손 가득 들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를 정리했다. 벌써 간지러움이 사라진 기분이다.
하지만 속단은 금물이지 않은가. 평상시와 같은 루틴으로 자기 전 샤워도 하고, 바디 로션도 꼼꼼히 바르고 침대에 몸을 맡겼다. 요즘 침대에 누웠을 때 느꼈던 간지러움은 없었다. 자고 난 다음날 아침에도, 며칠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 제품은 국내 생산 세탁세제 중 유일하게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 알레르기 연구센터(ECARF)의 알레르기 케어 인증까지 받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100만개의 얼룩제거 분자와 7가지 효소의 최적 조합으로 완성된 ‘딥클린 포뮬러’가 더 강력해진 세척력을 발휘해 섬유 속 깊게 베인 얼룩을 제거해 주는 것이 강점. 그러고 보니 시트부터, 이불, 베개 커버까지 모두 흰색이라 알게 모르게 묵은 때가 끼곤 했는데 말끔하게 제거돼 처음에 샀던 흰색을 되찾았다.
여기에 섬유 속 깊이 파고든 미세먼지까지 97.4% 이상 제거해준다고 하니 야외 활동에서 미세먼지에 그대로 노출되는 옷의 세탁 걱정도 덜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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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야 해
#집먼지진드기부터 미세먼지, 얼룩까지 통합 솔루션을 원할 때
◆한 줄 느낌
#사용만으로도 위생적으로 깨끗이 세탁을 한 느낌
◆가격
#2.7ℓ 용기형 기준 2만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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