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삼향읍 송산마을회관, 현경면 신리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지난 18일 삼향읍 송산마을회관, 현경면 신리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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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올해 추진 중인 무안군 지적 재조사사업지구인 삼향 맥포1지구, 현경 동산1지구에 대하여 지난 18일 각 마을회관(삼향읍 송산마을회관, 현경면 신리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업지구인 맥포1지구, 동산1지구는 자연취락지역으로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해 경계 및 측량에 대한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이다.

2개 사업지구는 지난달 전라남도로부터 사업지구 지정·승인을 받아 토지 현황조사 및 일필지 측량을 5월 중순 마쳤으며, 다음 달부터는 경계협의를 앞두고 있다.


토지소유자협의회는 토지 현황조사 입회, 경계점 표지 설치 입회,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기준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사업지구에 대해 조정금은 개별공시지가로 산정하기로 했으며, 사업지구별 경계 결정위원회 1명씩을 호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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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실제 현황과 다른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불확실한 경계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게 될 것”이라며 “지적 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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