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부부의 세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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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JTBC '부부의 세계' 15회 시청률이 전국 24.4% 수도권 28.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한 수치다.


15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 15회에서 여다경은(한소희 분)은 지선우(김희애 분)가 이준영(전진서 분)을 데리고 떠나자 이태오(박해준 분)에 대한 배신감에 괴로워했다.

그는 이태오에게 "같은 실수 두 번 반복하기 싫으면 잘 생각해서 말해. 사실대로 말한다면 평생 당신 원망하며 살겠지만, 거짓말은 절대 용서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오는 "그냥 사고 같은 거였어. 나한텐 아무 의미도 없는 딱 한 번 실수"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밤새 괴로워하던 여다경은 "난 그 여자랑 다르다. 당신이랑 같이 이겨내겠다"면서 남편을 용서하기로 한다.

그러나 여다경은 "남편 의심하면서 사는 게 얼마나 지옥 같은지, 누구보다 잘 안다"는 고예림(박선영 분)의 일침에 불안감이 증폭된다.


결국 선우를 찾아간 다경은 이태오가 선물한 향수, 속옷, 프러포즈 송까지 지선우의 취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경은 "망상에 빠져있던 건 그 여자가 아니라 나였어"라며 이태오를 떠난다.


홀로 남겨진 이태오는 지선우를 향해 "넌 악마야. 내가 널 때린 이유, 준영이도 다 안다. 준영이는 널 미워해"라고 저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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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반부에 지선우는 고산으로 돌아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그러나 방황하던 이태오가 "준영이 내가 데려갈게"라는 쪽지만 남기고 준영을 데리고 사라진다. 따라서 종영을 앞둔 '부부의 세계'의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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