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5일까지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신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5일까지 농업기계 장기임대 사업인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4억을 투입해 일관기계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최근에 2억 원을 들여 옥수수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매, 농업 단체 1곳과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2차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1개소를 추가 추진한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콩, 고추, 참깨 등 주요 밭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내용연수 이상으로 장기임대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지역 농협,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자는 농업기계 구입비의 20%를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로 내고 임대기간에 농기계를 보관하고 수리해야 한다.
군은 일정 면적 이상의 농작업 대행도 진행해 고령 농업인 등 영농 취약계층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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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가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면서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해 농가 경영개선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임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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