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홍미노트9S' 이달 말 국내 출시
5월 말 오픈마켓 통해 사전예약 시작
한국 총판 11일 국내 전파인증 받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샤오미가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노트9S'를 이달 말 국내에 출시한다. 아이폰SE와 갤럭시A51 5G 등 중저가 폰들이 잇따라 출시된 가운데 가성비의 대명사라 불리는 샤오미도 중저가폰 대전에 참전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가 국내에서 홍미노트 9S를 이달 말 출시하고 이에 앞서 온라인 오픈마켓 등을 통해 사전예약 등을 진행한다. 샤오미 스마트폰 국내 총판인 한국테크놀로지가 지난 11일 홍미노트 9S의 국내 전파인증을 받았다.
홍미노트9S는 6.67인치 디스플레이에 화면비는 20:9이며, 풀HD+ 디스플레이(2400*1800)를 탑재했다. 노치 없이 전면 카메라를 제외한 부분이 모두 화면인 펀치홀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도 지원된다.
배터리는 5020mAh로 중저가 스마트임에도 압도적인 대용량이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720G를 탑재했고 4G 폰으로 출시된다. 메모리 64GB와 램 4GB인 모델, 메모리 128GB와 램이 6GB 모델인 두 모델로 나뉜다.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후면에는 쿼드 카메라가 탑재됐다. 4개의 렌즈가 후면 상단 가운데에 인덕션 형태로 배치되어있다. 4800만 화소 메인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매크로(접사)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로 구성돼있다.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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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블루, 화이트, 그레이 3가지다. 해외에서는 64GB 모델 기준 199달러로 출시됐고 국내 출고가는 미정이지만 20만원 중후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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