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한국해양대에 20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한국해양대학교는 12일 남기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남 사장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물류시스템공학과 교수로 28년간 재직하다가 지난 4월30일 명예퇴직했다.
남 사장은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해양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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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대학을 떠나신 후인데도 대학의 발전을 생각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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