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선언' 이달 크랭크인…화려한 캐스팅 마무리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 참여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이 화려한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한다. 배급사 쇼박스는 이 영화에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이 참여한다고 12일 전했다. ‘비상선언’은 항공 재난 영화다. 전대미문 재난에 직면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제목인 ‘비상선언’은 항공기 기장이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해 무조건적 착륙을 선언하는 비상사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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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는 항공 재난을 쫓는 형사, 이병헌은 딸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을 연기한다. 전도연과 김남길은 재난을 막으려고 애쓰는 장관과 부기장을 각각 그린다. 임시완은 홀로 비행기에 오르는 승객, 김소진은 승무원, 박해준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실장을 표현한다. 제작은 우주필름이 맡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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