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에 합류한 잭 존슨(왼쪽)과 데이비스 러브 3세.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에 합류한 잭 존슨(왼쪽)과 데이비스 러브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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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잭 존슨과 데이비스 러브 3세(이상 미국)가 라이더컵 부단장에 합류한다.


스티브 스트리커 미국팀 단장은 12일(한국시간) "이미 부단장으로 선임한 짐 퓨릭에 이어 존슨과 러브 3세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러브 3세는 1997년 메이저 PGA챔피언십 우승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1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2012년과 2016년 대회 때 단장을 역임했다. 존슨은 2007년 마스터스와 2015년 디오픈 우승을 포함해 통산 12승을 수확했다. 직전 대회인 2018년에 부단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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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이 바로 미국과 유럽연합이 2년마다 격돌하는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올해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 경기가 될 수도 있다. 2년 전인 2018년 대회는 프랑스에서 펼쳐졌고, 당시 유럽이 17.5-10.5로 크게 이겼다. 미국은 라이더컵에서 통산 26승2무14패로 앞서고 있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2승7패로 열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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