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11일부터 '제한적 대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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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11일부터 실습이 필수적인 교과목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대면 수업'에 들어간다.


경복대는 지난 3월16일 개강 후 9주간 진행해 온 온라인 수업을 11일부터 선택적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내용의 1학기 학사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변경된 학사일정을 보면 이달 11일부터 선택적 대면 수업 및 온라인 수업을 포함해 총 19주의 수업이 진행된다. 종강은 오는 7월24일이다. 하계방학은 7월27일~9월4일이며 2학기 개강은 오는 9월7일이다.


경복대 관계자는 "학과 별로 대면수업 교과목을 정해 단계적으로 진행하되, 대면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선택적으로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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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복대는 대면 수업을 앞두고 코로나 감염방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모든 건물 및 강의ㆍ실습실 방역, 건물별 출입통제 및 열화상카메라 설치, 건물별 손소독제 비치, 교직원 및 재학생 전원 안면마스크 제공, 교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기숙사 안전통제, 무료통학버스 안전탑승제도, 이상증상자 안전보고 체계 등 대면 수업 매뉴얼을 작성해 남양주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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