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공적 마스크 어디에 얼마큼 남았나 한눈에
공적 마스크 시스템 연계, 간편하게 마스크 수량 실시간 파악 엄지 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의 한 지자체에서 군민들을 위해 실시간 공적 마스크 판매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공적 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군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실시간 판매현황을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 시스템은 지도를 중심으로 표시돼 있어 고령자가 찾아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어렵게 찾아갔어도 이미 마스크가 매진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시스템을 개선해 판매처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재고 현황을 양호(초록), 보통(노랑), 부족(빨강)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재고 현황이 5~10분 이내에 거의 실시간으로 현행화되게 함으로써 매진으로 인한 헛수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시스템에 접속하려면 곡성군청 홈페이지(http://www.gokseong.go.kr)에서 뜨는 팝업창 ‘마스크 현황’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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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시기에 공적 마스크 구매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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