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드론 조작훈련’ 매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가 봄철 산악사고 및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드론 조작훈련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24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드론은 산악·수난 구조 등 소방관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재난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구조하는 데 폭넓게 활용된다.
광산소방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은 최대속도 50㎞/h, 비행시간은 30분이며 강력한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갖고 있어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제원을 갖추고 있다.
또 고화질 카메라 센서가 탑재된 영상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소방관에게 뚜렷한 영상 전송이 가능해 재난현장의 입체적 분석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방 드론은 공중에서 재난현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입체적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지휘에 획기적으로 도움을 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문기식 서장은 “소방 드론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효율적인 소방활동 수행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드론 조작훈련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