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사진 = 이외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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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소설가 이외수(74)씨가 뇌출혈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께 강원 화천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회복 단계를 밟고 있다. 이씨는 지난 20일 문화운동단체 ‘존버교’ 창단 선포식을 열고, 다음 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리는 등 대외적 활동을 이어왔다. 이씨는 2014년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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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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