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③]'킹덤2' 김성규 "긴 머리 자르니 개운해, 쑥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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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규가 새로운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김성규는 23일 오전 진행된 온라인 화상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작가 김은희·감독 박인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김성규는 tvN 드라마 ‘반의반’ 촬영을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신작에서 선보일 모습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관해 김성규는 “아쉬웠다”며 “오랜 시간 긴 머리 스타일로 지냈다. 자르는 순간 개운했지만, 거울을 볼 때면 자신감이 없어지는 기분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머리카락 덕에 캐릭터가 평범하지 않아 보인다고 느껴왔는데, 자르고 나니 평범해진 건 아닌지 걱정도 됐고 쑥스럽더라.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적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이창(주지훈 분)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김성규는 극 중 엄청난 총검술을 겸비했지만, 과거를 숨기고 있는 영신 역으로 분했다. 지난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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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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