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폐쇄가 16일 0시부로 일부(1∼6층 사무실과 영업공간) 해제됐다. 서울 구로구는 16일 0시를 기해 코리아빌딩 의 폐쇄 명령을 해제했다. 구로구는 콜센터 층인 7∼12층은 오는 22일까지 폐쇄 명령을 유지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코리아빌딩 전경./김현민 기자 kimhyun81@

수도권 최대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폐쇄가 16일 0시부로 일부(1∼6층 사무실과 영업공간) 해제됐다. 서울 구로구는 16일 0시를 기해 코리아빌딩 의 폐쇄 명령을 해제했다. 구로구는 콜센터 층인 7∼12층은 오는 22일까지 폐쇄 명령을 유지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코리아빌딩 전경./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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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근무한 한 직원이 자가격리 기간 해제를 결정하기 위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 관악구는 관내 거주자인 A(54·여)씨가 확진판정을 받아 보라매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고 21일 밝혔다.


관악구에 따르면 A씨는 구로 콜센터 직원으로,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해 왔다. A씨는 지난 9일 보건소의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전날 자가격리 기간 해제를 위한 검사에선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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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해당 확진자는 8일부터 자가격리로 외출을 하지 않았고, (양성판정 후엔) 자택 방역소독도 완료했다"면서 "확진자 가족 2명은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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