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 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9일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고자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회장 손중호)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포용금융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광주상인연합회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과 교육, 업체별 3000만 원 이내의 자금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코로나19’ 피해업체를 현장 실사해 내규에 따라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긴급 금융지원 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상인연합회 소속 소상공인이면 누구든지 연합회 또는 광주은행 전지점을 통해 신청함으로써 전문 경영컨설팅과 집합교육,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AD

고병일 광주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중화 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막대한 파장이 미치고 있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은행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포용금융 지원을 활성화해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돕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기에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