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방송인 최병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사진=KBS1 방송 화면 캡쳐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방송인 최병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사진=KBS1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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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방송인 최병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미혼 우리새끼 어떡해'라는 주제로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원주는 "같이 의지하며 살아야 좋은 거다. 기쁨도 나누면 더 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결혼 안 가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최병서는 "옛날 60~70년대 노래를 보면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좋다'고 했지만, 지금은 돈이 없으면 (안 된다)"라며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 결혼 안 해도 좋고, 하면 더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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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 강요할 필요 없다. 김수찬과도 방송 전에 이야기해봤는데 똑같은 생각이더라. 싱글도 괜찮다"고 소신을 밝혔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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