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코로나19 확진자 200명 넘어서
31일까지 이집트 오가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 중단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이집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19일 알아흐람 등 외신 등에 따르면 이집트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2명이 포함된 추가 확진자들은 모두 기존 감염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이집트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10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6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이집트 정부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집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 입국과 자국민 출국을 동시에 차단했다. 이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이집트를 오가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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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집트 내 유명 관광지인 룩소르, 아스완, 후르가다 등지에서는 호텔과 식당 운영이 잇달아 중단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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