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바닥 찍고 '브이'?...국내680만원·해외5336달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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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 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90%(12만7000원) 오른 67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 동안 거래금액은 876억원 규모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이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패닉 상태에 빠졌지만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들은 소폭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56포인트(-8.39%) 떨어진 1457.64로 장을 마쳤다. 2001년, 2008년 위기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처참한 숫자다.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 대비 56.79포인트(-11.71%) 급락하면서 428.35까지 떨어졌다.


다른 가상통화들 역시 대부분 오름세다. 이더리움(3.67%), 리플(1.92%), 비트코인에스브이(4.81%), 비트코인캐시(2.33%) 등이 상승세다.

해외시장 상황 역시 비슷하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85% 오린 5336.13달러를 기록 중이다. 다른 가상통화들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3.25%), 라이트코인(3.78%), 리플(1.20%)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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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 폭락에도 비트코인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미 앞서 진행된 폭락장으로 일정 수준 리스크를 방출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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