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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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코레일)는 당초 이달 20일까지로 예정됐던 KTX, 새마을호 열차의 자유석 확대 운영기간을 내달까지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한국철도는 지난 9일부터 자유석 지정 객실을 기존 194칸에서 373칸으로 2배가량 확대했다. 현재 자유석은 KTX 154대에 2~5칸, 새마을호 20대 열차에 2칸씩 운영되고 있다.

자유석은 평일 출퇴근 시간에 지정된 객실에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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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정기승차권 고객 간 거리두기로 이용객을 보호하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자유석 확대 및 유지에 나서고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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