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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기준 160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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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방송 NHK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발표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일본에서 감염됐거나 중국 등에서 온 여행객(국내 사례) 876명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 ▲전세기편 귀국자 14명 등이다. 이날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0명으로 모두 일본 국내 사례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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