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자원봉사자들은 18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희망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자원봉사자들은 18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희망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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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은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25명은 18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희망 마스크 만들기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희망 마스크 만들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일회용 마스크 수요량이 급증해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 등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부족 사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마스크는 면으로 만들기 때문에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1000매를 오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제작해 9개 읍·면에 배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기동대원 등을 통해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또한, 집중 제작 기간 이후에도 재봉틀 봉사단을 발족해 연말까지 희망 마스크 만들기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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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희망 마스크 만들기 재능기부를 위해 열일 마다하고 참여한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지켜낼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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