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형 일자리 창출 강좌 및 사회봉사 등 추진

완도군청사 전경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청사 전경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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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2월 교육부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485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에 대비해 지역 평생학습체제 구축으로 전 생애에 걸쳐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17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완도군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사업비 5000만 원으로 포용적 학습 기회 제공을 통한 높은 사업 만족도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학습형 일자리 창출 관련 강좌와 사회봉사 및 사회 환원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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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도군은 지난 2017년 교육부로부터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러 가지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3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0개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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