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코로나19 확진 5일 만에 퇴원…호주서 자가격리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던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 부부가 16일(현지 시간) 퇴원했다.
이날 미국 잡지 '피플(PEOPLE)'은 톰 행크스(63)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63)이 호주 퀸즐랜드주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확진 판정 5일 만에 퇴원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크스 부부는 현재 호주에서 집을 빌려 머무르고 있다.
행크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영화 촬영차 호주에 머물던 중 나와 아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몸이 조금 피곤하고, 미열과 함께 몸살 증세가 있어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사실을 알게됐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앞서 행크스 부부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기 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 동부의 골드코스트를 방문했다. 영화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행크스의 확진 사실이 알려진 뒤 영화 촬영은 중단됐고 세트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