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시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을 주제로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전 부문에서 공모를 진행한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7월 1~3일 사흘간이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고, 완성된 작품 및 작품 파일을 들고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중·고등부 참가자는 참가신청서와 작품 파일만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작품은 창의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시상은 대학 및 일반부, 중·고등부 2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학 및 일반부는 대상 1명(500만원), 금상 1명(300만원), 은상 3명(각 100만원), 동상 6명(각 50만원)을, 중·고등부는 최우수상 1명(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2명(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3명(문화상품권 10만원)을 각각 선정한다. 심사결과는 8월 21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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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은 시에서 시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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