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13일 김갑수 BNK경남은행 고객지원 그룹장(네번째)에게 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13일 김갑수 BNK경남은행 고객지원 그룹장(네번째)에게 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창원시는 BNK경남은행이 '제휴카드 적립기금' 약 1억34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창원시와 경남은행 간 체결한 제휴 협약에 따라 새창원사랑카드, 창원시청복지카드 등 제휴카드 10종별로 1년간 사용한 이용실적의 일정 비율(0.1~0.5%)만큼을 적립한 것이다.

창원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달받은 기금 총 11억9900만원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등의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AD

허성무 창원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맡겨주신 BNK경남은행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 기금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