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포스터/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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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비연예인 여성 출연자에 대한 인성 논란에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 제작진 측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16일 채널A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일반인 출연자 이슈와 관련해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그 결과 그런 주장들은 사실과 달랐으며, 원문이 삭제되고 없어서 작성자의 의견을 확인해볼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교 관계자와 해당 루머에 피해자인 것으로 등장하는 당사자 등을 통해 논란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했다. 현재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 복귀하여 생활하고 있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출연자와 관련된 내용은 균형감 있게 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제작진은 "방송 전 출연자들과 관련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트시그널'에 출연 예정인 비연예인 여성 A 씨가 대학 시절 후배들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고함을 지르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제작진 측이 해명한 내용은 이 여성 출연자에 관한 내용으로 보인다.


그러나 제작진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하트시그널' 출연진에 대한 논란과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에 출연 예정인 남성 모델 B 씨가 강남 클럽 '버닝썬' 대표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대기업 창업주 외손녀 등과 어울렸다는 주장글이 게시됐다.


'버닝썬'은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사내 이사를 맡은 클럽으로 성범죄, 폭행, 경찰 유착, 마약, 탈세 등 다양한 의혹을 받은 곳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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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또 다른 출연자 C 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등장해 그를 '왕따 가해자'로 지목하며 "C 씨는 매 학기 타깃을 돌려가며 따돌림을 주도했고 거슬리는 아이들은 모두 희생양이 됐다"고 주장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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