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강우권 기자).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강우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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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도는 15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1명이며 5일째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완치자가 전일 대비 3명 증가해 총 19명이다. 자가격리자수도 2일 1462명에서 정점을 기록한 후, 현재 154명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도내 확진자 81명중 62명은 입원 중이며, 19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신천지 관련자 중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의료인이 포함된 고위험 직종 종사자 1차로 통보받은 60명은 조사를 완료됐고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현재 2차로 받은 14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음성 51명, 검사 중 20명, 검사예정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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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이어 "외국인 입국자들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 중"이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 20명, 스페인 19명, 프랑스 7명 등 73명이 입국했다.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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