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나주 배즙으로 대구경북 대학병원 응원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대구?경북 대학병원 관계자를 응원하기 위해 나주 특산품인 ‘도라지 배즙’을 구매했다고 16일 밝혔다.
배즙은 경북대학교병원 등 14개 대학병원에 총 215박스가 전달될 예정이다. 구입 재원은 사학연금의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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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흔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낼 사학연금 가입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역특산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사학연금은 이번 국가 재난사태에 국민과 사학 교직원이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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