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韓 여행제한 빨리 완화 할 수 있기 기대"
"환자 적절하게 줄어드는 시점" 조건 언급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국 및 중국에 대한 여행 규제와 관련, 환자수가 적정하게 줄어드는 시점에 완화할 것이라며 가급적 빨리 완화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국가비상사태 선포 후 일문일답 중 한국과 중국에 대한 여행 규제를 언제 풀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숫자가 적정할 때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여행 규제를 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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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대국민 연설에서도 중국과 한국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상황이 개선되는 것에 따라 여행 제한 및 경보를 재평가하겠다고 언급했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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