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산병원에 배치된 에어로사이드 APS-200 공기정화멸균기는 . 사진=에어로사이드

대구 동산병원에 배치된 에어로사이드 APS-200 공기정화멸균기는 . 사진=에어로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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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연일 내부 감염 확산과 집단발병 등 원내감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 중구 동산동 소재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동산병원에 원내 이차 감염 예방을 위해


에어로사이드코리아는 에어로사이드 공기정화멸균기인 APS-200을 대구 지역 거점병원인 동산병원에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로사이드 APS-200 공기정화멸균기는 공기 내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박테리아 등 부유하는 먼지에 점착된 병원균을 제균하는 기능에 특화된 제품이다. 국내 식품 보전에서 의료분야 뿐만 아니라 보건소, 호텔 등에도 보급돼있다.


대구 동산병원 안에서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막기 위해 비상대책본부실 의료진이 지나가는 길목에 이 공기정화멸균기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원천 차단하고 쾌적한 공기질과 환경을 유지하게 할 것으로 에어로사이드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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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사이드코리아 측은 “특히 일반 환자 및 의료진의 동선 신경 썼으며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 위치와 충분한 공기 순환이 되는 장소에서 공기매개감염원 중 세균과 박테리아 등으로 인한 교차 간접 전파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구시와 긴밀하게 추가기증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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