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도 ‘착한 임대인 운동’ 나섰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에서도 ‘착한 임대인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를 인하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착한 임대인들이 늘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굴비골영광시장(상인회장 한승주)을 중심으로 영세 상인들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점포가 늘면서 14개 점포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주변 상가로 전해지면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함께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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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착한 임대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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