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진료를 마친 뒤 비상대책본부 건물로 돌아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진료를 마친 뒤 비상대책본부 건물로 돌아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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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배우 김부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 지역 거점 병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부선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사' 안철수 부부, 대구서 진료 자원봉사 '내일 또 오겠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하고 "의사 김미경 안철수 부부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일 안 대표는 아내 김미경 씨와 함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코로나19 환자를 상대로 진료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땀에 젖은 채 병원 밖으로 나와 취재진에게 "내일 오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대표는 같은 날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관련 정부 대처를 비판했다.


안 대표는 "속수무책의 정부를 지켜보면서 지금 국가는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정권은 도대체 세월호 참사, 사스·메르스 사태 등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무엇을 얻고 무엇을 고쳤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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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권이 무너뜨린 희망을 국민들이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 국가가 못하니 국민들 스스로 위대함을 발휘하며 역경을 이겨내고 있다"면서 "국가는 보이지 않고 정부는 무능하지만, 우리는 빠른 시간 내에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갖는다"고 말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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