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자 중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
24일 하루동안 추가확진자 총 2명 발생...지난 2월8~18일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주민 1명(여, 63년생, 은평구 대조동 거주)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확진자)로 판정, 2월8 ~18일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으로 파악되고 있다.
은평구는 이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인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 선별진료소 전체 방역소독을 진행, 접촉자에 대해서는 현재 추가적인 조사중에 있다.
추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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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성모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최근 2월1일부터 현재까지 은평성모병원에서 입·퇴원 경력이 있으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주민분들께서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351-8640~1)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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