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행사서 연설 후 100만달러 벌어들여

골드만삭스와도 논의 중


▲해리왕자(왼쪽)과 메건마클 왕자비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해리왕자(왼쪽)과 메건마클 왕자비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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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최근 영국 왕실로부터 독립한 해리왕자를 연사로 부르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12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정신건강과 군에 복무한 경험 등에 대해 연설을 할 가능성이 높다.


해리왕자의 골드만삭스의 강연은 무급으로 진행되지만, 향후 골드만삭스와 협력해 수익 창출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몇 해 전부터 뉴욕 맨해튼 다운다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직원들을 위한 비공식 행사로 강연을 시작했다. 골드만삭스는 회사에 대한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을 통해 강연을 대중들에게 공개해왔다. 그동안 초청연사로는 로버트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의 작가 말콤 글래드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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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리 왕자 부부는 왕실로부터 독립 선언을 한 이후 첫 공식행사로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JP모건의 행사에서 연설을 해 100만달러(약11억9000만원)을 벌어들인 바 있다. 이는 다른 연사들의 강연료 보다 10배 가량 더 많은 수준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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