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울산시와 지역금융기관 ‘힘 모아’
울산시, 13개 지역금융기관과 ‘상생금융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최근 코로나19(COVID-19) 등으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울산시와 지역 금융기관이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7층 상황실에서 13개 금융기관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공동 협력하기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울산본부장 등 13개 지역 시중은행 본부(지점)장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운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공동 협력한다.
울산시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매년 재정적 지원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재정지원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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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은 “지역 금융기관들이 신종 코로나 사태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생협력으로 지역 경기가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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