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 소비 둔화
손님 급감, 예약취소 줄이어…세제 감면 등 긴급대책 마련

김원이 예비후보 (사진제공=김원이 예비후보 사무소)

김원이 예비후보 (사진제공=김원이 예비후보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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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소비가 크게 둔화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대책을 중앙당에 건의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여행사 등 관광업계와 음식점을 경영하는 시민들의 절박한 하소연이 들려온다”며, “자영업자는 목포 경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위기를 넘어 이제 한계상황을 염려하고 있다”고 상황의 심각성을 우려했다.

목포 하당지역 음식점 등 요식업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손님이 평균 50%, 심각한 곳은 8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 때문에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것을 꺼려 각종 모임 예약 취소가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는 음식점 등에서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과 일용직 노동자들의 생계 문제까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원이 예비후보는 “세금감면, 긴급생활비 지원과 임대료 및 인건비 지원 등 위기에 빠진 자영업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긴급대책 마련을 정부와 중앙당에 건의하고 대책들이 빨리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들어하는 목포지역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의 걱정에 마음이 아프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네 식당과 작은 가게들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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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정부의 선제적, 적극 대처로 반드시 종료될 것이지만,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국민 모두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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