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0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다음달 3일 오후 2시 부산시청서 지역 5개 혁신기관 참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시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연구개발(R&D) 지원 5개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2020년 부산시 연구개발(R&D)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5개 혁신기관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이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는 정부와 부산시의 연구개발 정책방향과 부산지역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지난해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24조1000억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3년에는 30조900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연구개발 중점 투자방향과 투자분야에 대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부산시의 올해 연구개발사업 방향과 유치전략, 참여기관별 올해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 설명과 추진일정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외부에 기관별로 안내부스가 설치돼 개별상담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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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자 부산시 혁신경제과장은 “앞으로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개발, 산업혁신과 신산업 육성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혁신 주체들에게 연구개발 관련 정보와 전략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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