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김남길 "하정우와 코미디 하고파, 우린 아무말 대잔치"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김남길이 하정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남길은 “친한 사이끼리 작품을 함께 하며 좋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하정우는 좋았다”라며 “평상시 모습을 작품에 잘 가지고 와 놀랐다. 그러다 보니 현실 케미가 영화에 잘 붙어서 걱정보다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남길은 “하정우와 다음 작품에서 코미디를 해보면 좋지 않을까”라며 “함께 만나면 거의 아무 말 대잔치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남길은 “서로 모든 걸 잘 안다. 생각이 많을 때 걸으며 해소하는 것도 닮았다. 어떤 사람은 하정우와 내가 닮았다고 하더라. 성향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 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남길은 극 중 간절한 마음으로 딸을 찾는 상원(하정우 분) 앞에 집 안에서 사라지는 아이들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 경훈 역으로 분한다. 2월 5일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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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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