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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수미네 반찬' 하차…후임은 송훈 셰프

최종수정 2020.01.29 17:48 기사입력 2020.01.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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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29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TS-D스튜디오서 열린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기자간담회에서 최현석 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10월29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TS-D스튜디오서 열린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기자간담회에서 최현석 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휴대전화 해킹과 사문서 위조로 논란이 있었던 최현석이 tvN 예능 '수미네 반찬'서 하차한다.


'수미네 반찬' 측은 29일 "최현석 셰프가 하차하고 후임으로 송훈 셰프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송훈은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오는 2월5일 방송 편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한 매체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소속사를 이전하기 위해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 최현석이 휴대전화를 해킹당해 사생활이 유출될 우려가 있어 계약서의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18일 최현석은 현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며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과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 사건 종결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한 의혹에 대해서는 "그와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 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 소속사로의 이전은 전날 언론 보도 내용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지난 22일 '수미네 반찬'에서는 최현석의 분량은 편집됐고, 제작진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최현석이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도 지난 19일과 26일 방송서 그를 통편집한 바 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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