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불안증세로 활동 일시중단…"회복 집중하기로"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메인 래퍼 주헌(26)이 불안증세로 인해 당분간 그룹 활동을 중단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주헌이 최근 심리적 불안증세를 호소,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검사 결과 '불안증상'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의 권고를 받았다"며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을 취하며 주헌의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 건강이 회복돼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헌은 앞서 컨디션 난조로 지난해 말 진행됐던 몬스타엑스 미국 투어 공연에서도 일부 불참한 바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데뷔했다.
아래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최근 주헌은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복수의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진료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불안증상'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권고를 받았습니다.
당사는 주헌 및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을 취하며 주헌의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이 회복되어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당사는 주헌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향후 주헌의 복귀는 회복 상태와 전문의의 소견에 근거하여 결정될 예정이며, 이 역시 주헌 및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신중한 상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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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몬스타엑스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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